2017년 3월 16일 목요일

국제금융론 2판 솔루션 (저자 김인준) 다운받기

국제금융론 2판 솔루션 (저자 김인준) 다운받기



국제금융론 2판 솔루션 (저자 김인준)

[솔루션] 국제금융론 2판 (저자 김인준) 솔루션 입니다. 총 2장에서부터 21장까지의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부 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됬던 자료 입니다. 예습할때나, 복습할때나 그리고 시험기간에 특히 꼭 필요한 자료입니다..^^

[솔루션] 국제금융론 2판 (저자 김인준) 솔루션 입니다.

총 2장에서부터 21장까지의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부 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됬던 자료 입니다. 예습할때나, 복습할때나 그리고 시험기간에 특히 꼭 필요한 자료입니다..^^연습문제 해답1)



























제2장 국제수지의 이해


1. a. 자동차 수출로 경상수지가 100만 달러 흑자
b. 칼라TV의 제공은 상품수출에 해당하지만 호텔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용역수입에 해당하므로 경상수지 불변
c. 해외직접투자로 인해 자본이 유출되므로 자본수지 1억 달러 적자
d. 경상이전으로 경상수지 4천만 달러 적자
e. 포트폴리오투자에 따른 자본유입으로 자본수지 1억 달러 흑자
f. 해외차입에 따른 자본유입으로 자본수지 2억 달러 흑자
g. 국제기구로부터의 차입에 따른 자본유입으로 자본수지 10억 달러 흑자

2. 본문 중에서 X-IM=(S-I)-(T-G). 따라서 경상수지는 (22.3%-19.8%)-3.5%= -1.0%. 즉, GDP의 1%에 해당하는 경상수지 적자가 발생한다.

3. 저축은 설비, 건설, 재고와 같은 국내실물투자에 이용되거나 해외투자에 이용될 수 있다. 국내실물투자에 이용되는 경우 생산능력이 제고되거나 혹은 보다 나은 주택을 이용하는 데 따른 서비스의 증대로 국내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해외투자에 이용되는 경우에도 그에 따른 배당금, 이자 및 자본이득 등을 통해 국민소득이 증대됨으로써 국내경제에 이득이 될 수 있다.

4. 일본 정부가 미국 은행에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므로 미국의 자본수지는 적자가 발생할 것이다. 만일 달러화를 매입한 일본인들이 이를 미국 상품의 수입에 이용한다면 그만큼 미국의 경상수지는 흑자가 발생할 것이고, 미국 금융자산의 매입에 이용한다면 그만큼 미국 자본수지는 흑자가 발생할 것이다.

5. 이 주장은 옳지 않다. 미국의 국제수지는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화에 대한 부분적인 통계를 제시해 주지만 정확한 통계는 제시해 주지 못한다. 우선 미국 이외의 각국 중앙은행들 간에 달러화 거래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의 국제수지에는 반영이 되지 못한다. 또한 미국 이외의 중앙은행들, 외국기업, 외국금융기관들 간의 거래도 반영되지 않는다.


제3장 외환시장과 환율


1. 거래이득 측면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외환시장이 제로섬(zero sum) 시장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 같은 경우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우 매입자나 매출자 모두 이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외환시장의 경우 외환시장에 참여하는 한 거래자가 이익을 실현하였다면 그 상대방 거래자는 반드시 이에 상응하는 거래손실을 입게 된다.

2. a.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
b.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
c.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
d.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

3. 우선 원/엔 매입률은 은행이 원을 팔고 엔을 사고자 하는 환율로서, 이는 원을 팔고 달러를 산 후(원/달러 매입률=1,195.00) 다시 달러를 팔고 엔을 사는(엔/달러 매도율= 111.00) 것과 동일하다. 따라서 원/엔 매입률은 1,195.00/111.00=10.7658원/엔이 된다. 마찬가지로 원/엔 매도율은 원을 사고 달러를 판 후(원/달러 매도율=1,205.50) 다시 달러를 사고 엔을 파는(엔/달러 매입률=109.50) 것과 동일하므로 원/엔 매도율은 1,205.50/109.50=11.0091원/엔이 된다.

원/100엔
1,076.58 - 1,100.91
4. 전 세계의 외환시장은 사실상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환율이 적용된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각국의 외환시장에서 가격차이가 존재한다면 이러한 가격차이를 이용한 두 통화 간 차익거래(bilateral arbitrage transaction)가 발생할 것이고, 따라서 각 시장에서의 환율이 같아지도록 만들 것이다. 예컨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가 1,200원/$에 거래되는데,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1,190원/$에 거래된다고 하자. 이 경우, 뉴욕 시장에서 1,190원을 지불하고 1달러를 사서 서울 외환시장에서 1,200원에 파는 경우 1달러당 10원씩의 차익이 생긴다. 이 차익은 어떠한 위험도 부담하지 않는 순수한 이익으로 이런 기회가 존재하기만 하면 누구라도 차익을 얻으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순식간에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달러를 매입하려는 수요가 많아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반대로 서울에서는 달러를 팔려는 공급이 많아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되어, 서울과 뉴욕 간에 환율이 같아지게 될 것이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세 통화 간의 환율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면 세 통화 간의 삼각차익거래(triangular arbitrage transaction)가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원/달러 환율이 1,200원/달러, 원/엔 환율이 1,190원/100엔, 엔/달러 환율이 100엔/달러라고 하자. 이 경우 원화와 엔화 간의 직접적인 거래를 통해 형성된 원/엔 환율(1,190원/100엔)이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을 이용해 계산한 교차환율(1,200원/100엔)과 다르기 때문에 삼각차익기회가 발생하게 된다. 즉, 100엔을 빌려 엔/달러 시장에서 1달러와 바꾼 후 이를 다시 원/달러 시장에서 1,200원과 바꾼 후 이 중 1,190원을 원/엔 시장에서 100엔으로 바꾸어 처음에 빌린 100엔을 갚으면 결과적으로 10원이 남는다. 이와 같은 거래는 아무런 위험이 없으므로 모든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차익을 획득하기 위해 동일한 거래를 하고자 할 것이고, 따라서 이러한 차익거래는 세 통화 간의 환율을 다시 균형관계로 일치하도록 만들어 준다.
현대와 같이 고도로 발달된 정보화시대에서는 이러한 차익기회들은 거의 존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5. 국내자산에 투자하는 경우 예상수익률은 3개월간 2.5%(=연 10%/4)인 반면 미국자산에 투자하는 경우 예상수익률은 2.25%[=0.05/4+(1,010-1,000)/1,000]이므로 국내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따라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거래과정은 다음과 같다. 1달러를 연리 5%에 차입하고 동시에 3개월 후 1,010원에 1달러를 매입하기로 하는 선물환계약을 체결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36628&sid=knp868group1&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6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국제금융론 2판 솔루션 (저자 김인준)
파일이름 : [솔루션] 국제금융론 2판 (저자 김인준).hwp
키워드 : 솔루션,연습문제,회계,경제,경영,관광,국제금융론,2판,저자,김인준
자료No(pk) : 11036628


[관련자료]

- 미시경제학 (Micro economics , Bernheim & whinston , Mcgrawhill) 솔루션
- 미시경제 문제은행 Hal Varian Microeconomics test bank
- 미분방정식 솔루션 1장~8장
- 맥그로힐 경문사 미시경제학/ 번하임외 1명/ 솔루션
- 국제경제학 9판 연습문제 솔루션 폴크루그먼
- 계량경제학 (Basic Econometrics) 4판 솔루션 구자라티 원서 ch1 22장 원서 저자 Gujarati
- 거시경제학 이종화 , 신관호 2장~18장 솔루션
- 거시경제학 5판 솔루션 (Macroeconomics , Blanchard 5th ed solution)
- 거시경제학 3판 솔루션 (저자 Romer , 3rd ed Advanced Macroeconomics)

댓글 없음:

댓글 쓰기